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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미얄전
장르: 창작마당극
러닝타임: 70분

"날개를 달아 줄 거예요.
사람들의 희망이, 작은 꽃들이,
해맑은 웃음이 말예요"
   
  우리 민족의 핏줄 속에 자연스레 녹아있는 한국의 전통민담을 활용하여 누구나 익히 알 수 있는 쉽고 명료한 스토리를 지향하는 동시에, 그 익숙한 스토리를 역으로 비틀고 전복시켜 마당극적인 매력과 특색을 이끌어 내었고, 전통 민요 가락과 새로운 감각으로 재창조된 전통무용을 극에 녹여 냄으로써 우리의 전통이 케케묵은 것이 아니라 켜켜이 쌓인 보물임을 확인해준다.
구미마당극제, 안동국제페스티벌, 목포세계마당페스티벌, 고양호수축제에 공식 초청받은 작품이다.
전통가면극에 등장하는 미얄할미를 모티브로, 이 땅에 살았던 딸들과 어머니 그리고 모든 여성들에게 가해졌던 수난사를 눈물의 씨줄과 웃음의 날줄로 교직시켜 풀어낸 창작마당극.
   
  미얄은 본디 옥황상제의 딸로 총애를 받는 선녀였지만, 8.15 해방을 즈음하여 지상에 내려왔다가 별 볼일 없는 나무꾼 남출에게 선녀옷을 빼앗기고 시집살이, 고부갈등, 남편수발의 고행을 시작한다. 날개옷을 받아 그리운 천상으로 돌아갈 날만을 기다리지만, 남편 남출은 날개옷을 내주기는커녕 미얄과 묘한 신경전을 벌이는데....
   
  작 : 사성구
연출 : 한명일
안무 : 오세란
음악 : 김강곤
무대 : 한항선
의상 : 수 공연미술
기획 : 안혜경
음향 : 김강곤
진행 : 안혜경
출연: 김주열, 정수석, 신태희, 오세아, 전아름, 김보람